오늘 아침 깨닳은것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이번의 글은 유트브에서 흥미로운 영상을 보았습니다.
성공의 가장 큰 적은 자신이 가진 관념이다.
라는 말이였습니다.

이말이 크게 마음에온 이유는
저는 인터넷을 좀할줄 압니다.
쇼핑몰 출신으로 실질적인 마케팅을 할줄 압니다.
그래서 제가하는 사업을 아주 쉽게 하였습니다.
하루 3시간정도만 전화로만 상담을 하고 자유롭게 일을 하였습니다.
디지털 노마드 라는 단어를 거희 완성을 하였었습니다.

그러다가 경쟁자가 제가 이루어 놓은 것을 설명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저를 공격하였습니다.
그때 자동화 수익을 이루어놓았다가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을 뻔했을 때 정말 힘들었던 것이 무었일까?

거희 6개월 동안 생각을 했는대
동영상에서 나오는 말이 제가 원하는 답이였습니다.
“내가 열심히만 일했는대 헌신적으로 성공을 원하지 않았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을 했을때 비난 받는것이 두려워 성공앞에서 멈춘다"
다른말로 하면 제가 하는 일의 분야는 정말 많은 헌신을 해야하는 분야입니다.
그만큼 수익이 좋으나 저는 헌신이 아닌 머리로만 일을 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두려워 했습니다.
제가 이루어 놓은 것을 잃었을 때 다시 해야할 헌신이 두려웠던 것이였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었는대 마음속의 여러 가지 “정당화”를 시켜 가장 크게 저를 괴롭히던 것이 저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신이 성공과 행복을 위해선 남의 시선과 비난을 생각하지 안고 헌신을 해야 것을 알게된 아침이였습니다.
모두 좋은 주말 되세요.

 

세종시 독서모임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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